시장지수
PER(주가수익비율)
주가를 주당순이익(EPS)으로 나눈 밸류에이션 지표. 투자자가 1원의 이익에 얼마를 지불하는지 표시
## PER이란?
PER(Price-to-Earnings Ratio, 주가수익비율)은 **주가 ÷ 주당순이익(EPS)**으로 계산하는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. 시장이 기업 이익 1원에 얼마를 지불하는지를 보여줍니다.
## 계산 예시
- 주가: 100달러
- 주당순이익(EPS): 5달러
- PER = 100 ÷ 5 = **20배**
즉, 투자자들이 1달러 이익을 위해 20달러를 지불하는 것.
## 기준 해석
| PER | 해석 |
|-----|------|
| 10배 이하 | 저평가 (경기민감주, 가치주) |
| 15~20배 | S&P 500 역사적 평균 수준 |
| 25~30배 | 다소 고평가 |
| 30배 이상 | 고성장 기대 또는 과열 |
## 트레일링 vs 포워드 PER
- **트레일링 PER**: 과거 12개월 실적 기준 (확실)
- **포워드 PER**: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(불확실하지만 미래 가치 반영)
## PER의 한계
- 적자 기업엔 적용 불가
- 이익 조작 가능성
- 산업별 평균 PER이 다름 (IT vs 유틸리티)
- 금리 변동 미반영 → 금리가 높을 때는 낮은 PER을 요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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